본문
| 분야 | 인문시민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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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명 | 박영희 | |
| 성별 | 여 | |
| 강의분야 | 인문시민교육 | |
| 강사경력 | 10년 5개월 | |
| 자기소개 |
저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학창 시절부터 고민 상담을 잘해주는 편이었습니다. 현재도 상담을 진행 중입니다. 상담을 통해 타인의 고통과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 것을 보며 보람과 행복을 느낍니다. 또한 제가 배운 것을 타인들과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배움 나눔은 타인에게 역량강화의 동기가 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영혼의 성장을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봉착하게 되면 능력의 한계에 자괴감이 홍수처럼 밀려듭니다. 그렇다미고 자괴감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사협의회 환경단체 장애인단체 경제인단체 등등 관민단체에 가입하여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가평의 문제점과 해결해야 할 과제 등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고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 모색 중의 하나가 강의 입니다.
강의를 통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라는 완벽한 사회복지제도의 장을 펼쳐 보고 싶습니다.
강의는 한마디로 교육과 문화 경제 철학 공학 심리 복지가 어울어진 최고의 합산물이 이기 때문입니다.
미약하나마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평군민의 발적적이고 창조적인 삶에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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