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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화예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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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명 | 정충미 | |
성별 | 여 | |
강의분야 | 도자기예술 | |
강사경력 | 45년 | |
자기소개 |
서울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요업 공예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조형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7년 미술학사 학위 취득 후 고교 미술교사로 부임하여 5년간 근무하였으며 이후 삼육대 청강문화 산업대 대구대 단국대학교 등에서 도자기 관련학과 강사로 출강하였다.
1995년 서울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뉴욕 동경 등지에서 8회의 개인전을 하였고 뉴욕 런던 싱가폴 등지에서 열리는 페어전에 참여하였다.
1996년 시립 종로도서관 이천 여성대학 중원도서관 수정도서관 중계평생교육원 등 평생교육에 뜻을 두고 딜·아름회 토우회 가예랑 등을 창립하고 수강생들에게 활동을 할 수 있는 영역과 능력을 배양하여 현재 그들이 각기 사회단체에서 각종 전시에 참여하는 등 개인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이끌어 오고 있다.
2002년 2월 가평군 북면 화악리 구 화악분교 자리에 현대도예문화원을 설립하여 현재 원장으로 재직하고 체험 교육 학습장을 운영하며 가평 관내 마장초교 상색초교 상천초교 가평초교 가평중학교 등에서 어머니 평생교육 강의 특기 적성 등 교직원직무 연수 교육을 하고 상설 전시장도 함께 운영하며 가평미협에서 지부장으로 봉사하였다.
사단법인한국미술협회 여류도예가협회 현대도예가협회 도자학회 화경도예가회 등 250여회의 초대전 및 그룹전을 하였다.
대한민국 공예대전 운영 및 심사위원으로 위촉받고 경기 미술협회 운영위원과 심사위원 등 위촉받았고 현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나의 재능을 나누면서 작업을 하면서 지내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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