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강사등록현황

2남 1녀중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과 형 누나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지만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환경 속에 자라왔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항상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악기 다루는 것 을 좋아해서 중학교 때 부터 교회에서 기타와 베이스기타 드럼을 다루면서 음악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관악기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는데 워낙 악기를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다보니깐 졸업하고 군대도 군악대로 지원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군악대에서 악장을 하면서 후임들에게 리더십도 보여줄수 있었고 전역하고나서 레슨을 받고 서울종합 예술원에 입학하고 전공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연주단체에서 연주도 많이 하게 되고 많은 학교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나가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도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지원 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배워서인지 제가 배운것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준 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 배운다는것은 정말 잘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아이들을 가르칠때 완벽하게 알려주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이번기회로 수업을 하게 된다면 아이들이 악기를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