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로 보는 사주 심리 > 강사등록현황

저는 50대 중반의 여자이면서 한 남자의 남편이고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이랍니다.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상황으로 인해 미용을 배우고 28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살아오면서 삶의 평탄치 않음을 스스로 알고자 명리학을 처음 접한 것은 2003년이랍니다. 명리는 저에게 많은 것을 안겨준 학문이며 그것을 전달해주고 싶은 꿈을 안겨주었답니다. 늘 공부에 대한 미련이 많아 대학에 진학하고자 방송 통신 대학교를 두 번 도전했다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접어야 했고 늘 책과 공부를 가까이 하는 미용사로 살아왔답니다. 명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단 한 순간도 명리를 놓아본 기억이 없을 만큼 미용실을 운영하면서도 열심히 해왔답니다. 그렇게 공부에 대한 집념과 대학 진학에 대한 미련은 타로 교수님의 추천으로 22년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조기 졸업할 수 있게 되면서 36년의 꿈을 이루었고 대학원 동양학과 교수님 추천으로 23년 국제뇌종합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한 학기를 최고의 성적으로 마무리 하였답니다. 22년 미용실을 접고 본격적으로 명리를 통한 상담과 수강 분야로 전환해서 진행 중에 있답니다. 제가 이렇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그리고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바로 "나" 라는 존재감을 갖게 된다는 것은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명리학을 통해서 자신을 알아갈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저의 목표가 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면서 인생의 남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은 어른이고 싶답니다. 인문학과 심리학에도 관심이 많아서 늘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성을 찾아보고자 노력하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저는 여자이고 아내이고 엄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