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 강사등록현황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성북구에서 돈암동 같은 자리에서 도자기 공방을 10년 동안 해오다 가평으로 22년 9월 30일에 이사를 왔습니다. 공방도 22년 12월10일 가평으로 옮겼습니다. 저는 산업미술을 전공했구요 30년쯤에 취미로 배운 도자기가 직업이 됐습니다. 학생들 또는 성인들을 장애인들을 자주 만나 수업을 하다보니 사람들의 심리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여 사이버대에 편입하여 상담심리 학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저는 <이야기가 있는 흙작업 토(土)닥토(土)닥> 이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도자기 작업만 하는 것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토닥토닥 소통도 하고 진정한 힐링이 되면서 식탁 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릇을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주로 학교와 복지관 센터 등에서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 해왔습니다. 학교에서는 자유학기와 위클래스 동아리 활동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지금 현재도 성북구에 있는 학교에 자유학기와 장애인 센터에 수업을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평으로 이사를 왔고 기회가 된다면 가평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