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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화예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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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명 | 유정은 | |
성별 | 여 | |
강의분야 | 음악 | |
강사경력 | 9년 | |
자기소개 |
음악을 배워나가는 기쁨과 연주하는 즐거움을 느껴 플루트라는 악기를 시작한 플루티스트 유정은입니다.
음악 전공 이후에 연주자로서의 즐거움 학생들을 가르치는 뿌듯함
이 두 가지가 가장 보람찬 순간인 듯 합니다.
현재 초중고 수업과 오케스트라 강사로 소속되어 수업하는 등
교육 외에 연주 방면에서도 독주는 물론 앙상블 실내악 오케스트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이라는 것은 단순히 테크닉이 아닙니다>
음악 공연 안에서 아이들은 자존감 협동심 올바른 성장발달에 큰 도움이 되고
노년층은 취미여가활동으로 결핍되어있던 사회성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등
많은 심리적 도움이 됩니다.
동료와 실수를 포용하고 노력해온 것을 발산하여 완성적인 무대를 만드는 것.
뿌듯한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한국플루트교육자협회에 소속으로 플루트로서 교육자로서
최근에는 틴휘슬 연주자와 교육자로 활동하는 등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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