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분야 인문시민교육 강사명 김대근 성별 남 강의분야 한자 강사경력 자기소개 일제치하에서 문화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사라진 경기도 구리시(현재)의 원래 지명(구지면: 나라 구 뜻지 지)을 되찾고자, 수년간 노력하엿으나, 당시의 법체계 난맥과 해당 공무원들의 의식부국 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호명산 밤골에 자리잡고 농사짓고 글쓰고 공부하고 '참나'를 찾고 있는 산객 입니다.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이전글사물놀이,판소리,남도민요 20.03.05 다음글예술 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