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 강사등록현황

어려서부터 사물과 자연에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들여다보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방학마다 시골할머니댁에 가는 것이 제 삶의 큰 선물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떄부터 미술을 하기 시작해서 고등학교때까지 하다가 입시미술은 적성에 맞지않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언어를 공부하면서 다른 나랑의 문화에 대한 경험이 많아지게 되고 사람을 성장시켜주는 교육이라는 것에 관심이 있어서 교직을 이수하기도 했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사고의 관점과 가치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에땅을 알게 되었고 미술을 통해 가치를 알게 되고 사고를 깊게 하게 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내용이 크게 와 닿아 자신을 교육하면서 아이들도 교육해가면 우리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무도가 스스로가 변화하고 성장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교육의 분야에서 역활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