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분야 문화예술 강사명 장한준 성별 남 강의분야 문화/예술 강사경력 3년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언제나! 최선을 다함의 긑이 어디인지 탐구하는 장한준입니다! 저는 부족한 녀석입니다. 하지만 멋진 녀석인 것만은 자신합니다. 기회만 던져 주신다면 그 누구보다 확실히 잡아 멋들어지게 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멋진 기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이전글실버요가 20.03.05 다음글문화예술 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