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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화예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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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명 | 와타나베 미사오 | |
성별 | 여 | |
강의분야 | 비누강의 | |
강사경력 | 1년 | |
자기소개 |
2006년 한국인 남편을 만나 한국에 시집왔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가 있어 적응하는데 많이 어려웠고 한국어공부 등 이런저런 어려움을 격던차에 결혼이민자를 위한 프로그램,
"천연 비누 만들기"를 만나, 생활의 변화를 갖게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아로마의 중급 코스를 이수했던 일이 있었으므로 아로마를 사용한 비누나 화장품 등에 관심이 많았고, 또 친환경재료라서 오염도 줄이고, 피부에도 좋은 일이라서 열심히 배웠습니다. 라이센스 취득은 생각처럼 쉽지않았지만 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으로 취득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이와 같이 같은 강사의 기회를 주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기회를 통하여, 천연비누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 한국어와 그리고 천연비누를 더욱 열심히 배워, 스스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며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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